하나부터 신경쓰신게 느껴진 공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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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사마연 작성일18-12-04 00:13 조회898회 댓글1건관련링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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낮부터 저녁까지 창가를 바라보고
바다를 보며 하늘색이 바뀔 때 마다 너무 이뻤습니다
침구를 예민하게 생각하는데 침구에서 좋은향이 기분 좋게 해주었어요
저녁엔 잠시 바다를 보며 별빛도 볼 수 있었고
겨울이라 수영은 어렵겠지 생각했던 거와 달리
따뜻하고 튜브까지 다 준비 되어 있어서
좋은 추억을 만들었습니다
그리고 펜션가면 칫솔도 잘 없는데 준비 해 주신점
하나하나 신경쓰신게 느껴졌어요
하루의 행복을 잘 느끼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
주인 아주머니~^^
바다를 보며 하늘색이 바뀔 때 마다 너무 이뻤습니다
침구를 예민하게 생각하는데 침구에서 좋은향이 기분 좋게 해주었어요
저녁엔 잠시 바다를 보며 별빛도 볼 수 있었고
겨울이라 수영은 어렵겠지 생각했던 거와 달리
따뜻하고 튜브까지 다 준비 되어 있어서
좋은 추억을 만들었습니다
그리고 펜션가면 칫솔도 잘 없는데 준비 해 주신점
하나하나 신경쓰신게 느껴졌어요
하루의 행복을 잘 느끼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
주인 아주머니~^^
댓글목록
미아니아님의 댓글
미아니아 작성일
이렇게 따뜻한 글을 이제서야 확인했네요.
손님들이 오셔서 즐겁게 힐링하고 가시길 바라면서
성심껏 준비하는데 .. 그 정성을 알아주시니 너무도 감사드립니다.
앞으로도 더욱 더 따뜻한 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.
미아니아에서의 소중한 기억이 오래 남길 바라면서
늘 행복하세요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