처음엔 큰 기대 없이 갔는데 정말 정말 너무 좋았어요.
20살 여자 셋이서 간 거라 부족하고 그런 것이 많았는데 정말 너무나도 착하신 사장님이 다  빌려 주셨으며
바다뷰는 말할 것도 없어요 정말,, 문 열고 들어가자 마자 풍경이 셋 다 소리 질렀어요! 그냥 너무 예뻐요 ㅠ 수영장도 수영장 안에 따로 있는 화장실이 있어서 너무 편했고 수영장도 저희가 생각한 것 보다 훨씬 컸어요 또 하나의 큰 장점은 독채라는 점 !! 저희는 진짜 노래 틀어놓고 놀고 하는데 뭐라고 할 사람이 없어서 너무 좋았어요 진짜 진짜 고민하고 계신 분이 있다면 추천 무조건 해 드리고 싶어요 이미 제 주변 친구들한테는 다 추천했어요 ㅠ
너무 너무 즐겁게 놀다 가요 밤에 놀기 전에 잠깐 잘려고 불을 끄고 있었는데 걱정 되셔서 연락 오시는 너무나도 착한 사장님 부터 지나치게 예쁜 방과 수영장, 헉 소리 나오는 바다뷰 까지 너무 완벽해서 정말 예쁜  추억 만들고 갑니다 기회 되면 다시 꼭 오고 싶어요 ! !
예쁜 추억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♥️